처음엔 ‘말랑’ 익숙해지면 ‘단단’
㈜한진덴탈(대표 이태훈)이 출시한 신제품 동적 리라이닝재 ‘DIL’의 특별한 기능이 덴처 사용 환자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DIL’은 처음에는 티슈 컨디셔너로 기능을 하다 1주일 후 기능 인상 면이 서서히 경질 리라이닝 면으로 변화한다.
경화하면서 완벽한 인상을 얻음에 따라 환자의 아픔이 덜하고 의치에 익숙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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