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치과, 멘토링 장학사업 등 확대키로
모아치과그룹(대표원장 김선, 이하 모아치과)이 ‘가족애 경영’을 통한 진료 재능기부 활동을 넘어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모아치과는 최근 치과대학 본과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사업’에 나서 각 지역 치대 및 관련 학과와 협력하는 한편, 네트워크 그룹 내의 참여병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아치과 관계자는 “멘토링 사업을 통해 ‘건전한 개원문화 정착’이라는 기치아래 학생들의 학문과 경영현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바른 진료와 바른 경영의 균형을 갖춘 ‘굿 덴티스트’를 양성해 개원가의 앞날을 위한 씨를 뿌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부터 장학생을 선발해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체험 학습과 장학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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