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스쿨 부산점이 오는 1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왕초보 치과건강보험 실무이론 3급’ 과정을 진행한다.강연의 구성을 살펴보면 △진료비의 구성 △보험진료와 비보험진료 항목 구분, 상병명 해설 △기본 진료(마취, 방사선) & 보존, 보철 치료의 산정기준 △ 치주치료의 산정기준이 강의가 이어지며 가장 마지막 시간에는 치과건강보험 청구관련 기본 사무관리 총정리 시간도 준비했다.

덴탈컨설팅이 마련한 ‘임시치아의 달인-구치부 싱글크라운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한 번에 들을 수 있다.임시치아 해결책 제시이론과정은 △단순히 잠깐 사용하는 치아가 임시치아가 아니다(임시치아의 기능과 역할) △적을 알면 백전백승! 재료를 잘 다룰 수 있어야 더 쉽다(레진의 종류 및 특성) △용도에 맞는 버 사용과 핸드피스 조작만으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버와 핸드피스 사용법) △임시치아 5분 완성!(단시간에 완성하는 싱글 크라운 조각법) △치아형태를 인지해야 조각이 쉽다(구치부 치아형태를 기반으로 한 외형형성) △임시치아의 기본은

본지 창간 2주년 특별 강연회의 마감이 임박했다. 강연까지 남은 시간은 단 6일 뿐이다.본지는 오는 9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보험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를 주제로 창간 2주년 특별 강연회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이번 강연회에서는 이주석(가인치과), 조재현(프라임치과), 진상배(메디덴트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보험진료를 통해 소규모 동네치과의 체질을 개선시키기 위해 개원의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부터 환자가 치과에 내원해서 치과 문을 나갈 때까지 보험진료의 전반적인 시스템 흐름을 짚어보고 현지조사 시 대처법까지 소규모 동네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의 유멤버스(U-members)가 내달 9일부터 특별세미나 ‘전략경영편’을 대전에서 개최한다.덴티스 유멤버스가 올해 첫 번째 특강으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치과 전략경영’ 마스터편으로 내달 9일과 16일 양일간 대전 더포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특강에서는 김태훈(메디플래닝) 대표이사가 강사로 참가해 총 2일간, 총 12시간의 강연을 진행한다.|김 대표이사는 ‘회계지식 기반 경영’에 대한 강의를 통해 재무재표의 이해와 정보해석의 2가지 관점을 살펴보고 회계 관점의 의사결정능력을 배양한다. 또한 ‘수치 해

대한구강악안면방사선학회(회장 황의환, 이하 방사선학회)가 다음달 15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방사선학회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치과대학 구강악안면방사선과학교실 주관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한 특별 강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먼저 ‘Imaging of parotid space’라는 주제로 허경회(서울치대 구강악안면방사선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이어 발표자들이 준비한 연구논문과 증례보고 발표가 진행된다.다음으로는 최순철(서울치대 구강악안면방사선학교실) 교수가 ‘상악동의 염증성 질환 진단 시 일

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가 ‘치과건강보험 필수 50가지’ 세미나를 내달 9일 전주를 시작으로 서울과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시작할 예정이다.전북대치전원 2호관 양이재1층 132호에서 마련 될 예정인 ‘치과건강보험 필수50가지’ 세미나는 다섯 명의 강연자가 각각 진행하는 방식으로 정수진 강사의 ‘진찰료, 마취, 주사, 방사선의 보험청구’에 대한 강의로 시작해 김지하 강사의 ‘보존치료의 보험청구’, 이경희 강사의 ‘근관치료의 보험청구’, 조윤경 강사의 ‘외과치료의 보험청구’ 강의가 이어진다.마지막 강의에서는 이부영 강사가 ‘치주치료의 보험청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황호길)가 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제 44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 12회 한일 공동 근관치료학술대회’를 개최한다.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Back to the Basic Endodontics’ 라는 주제를 가지고 넘쳐나는 강의와 신제품 신기술 속에 묻혀버릴 수 있는 근관치료의 기본원칙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강조해 근관치료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먼저, 학술대회 첫날의 오전세션은 ‘동통과 종창 그리고 누공 시 근관치료’를 주제로 한 최기운(경희대치전원 보존학교실) 교수의 특별 강연으로 문을 연다.이어 박

덴탈토크아카데미(대표 조미도)가 ‘지금은 보험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전과 서울, 광주, 대구 등지에서 전국 투어 세미나를 개최한다.덴탈토크는 최근 치과계에서 치과건강보험 청구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전국투어 세미나를 마련했다.‘지금은 보험시대’세미나는 다음달 16일 부산아카데미 세미나실에서 수강생들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일선 현장에서 실장으로 근무하며 탄탄한 기본기와 실전 역량을 자랑하는 길여진, 김영진, 김유미, 김자영, 김지하, 정수오, 홍연희, 황소라

덴탈토크(대표 조미도)가 개원의와 치과스탭들에게 건강보험청구에 대한 실전감각과 함께 자신감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치과건강보험 원칙과 산정기준’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다음달 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목포 미르치과병원에서 열리는 이 강연은 조미도 대표와 함께 황소라 보험협회 공인강사가 연자로 나선다.커리큘럼을 살펴보면 3월 8일 첫 날에는 △치과건강보험의 동향과 질병 기재의 원칙 △총 진료비의 구성 △방사선 촬영, 마취 산정원칙, 충전 및 근관치료 원칙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또한 15일에는 △구강

노리타케 인스트럭터로서 첫 걸음을 내딛는 주인공들이 탄생했다.  일본 쿠라레이 노리타케가 주관하고 ㈜신구덴탈(대표 이용림)이 주최한 ‘제 2회 노리타케 세라믹워크 콘테스트’ 최종 심사가 지난 8일 신구덴탈 세미나룸과 신흥 소기공실에서 개최됐다. ‘노리타케 세라믹워크 콘테스트’는 진정한 프로 테크니션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 8일 진행된 본선에서는 상위 5명에 선발된 지원자들이 나서 노리타케 인스트럭터인 야마다 선생의 지도하에 신구덴탈 세미나룸에서 실기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장소를 이동해 신흥 소기공실에서 프레젠테이션 및 인터뷰가 실시됐다.최종 심사에서는 일본 노리타케 공식 인스트럭터이자 ㈜Cusp Dental Lab 대표인 야마다 카즈노부

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가 ‘치과건강보험 필수 50가지’ 세미나를 지난 9일 덴탈스쿨 부산아카데미에서 진행했다.다섯가지 주제의 강연이 각각 이어지는 방식의 이번 세미나는 전문적인 노하우를 보유한 강사들이 실제 치과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을 토대로 이야기하며 보험청구의 필수적인 요소들을 짚어줬다는 평이다.

대한치과개원의협회(회장 이종수)가 오는 22일 치과건강보험청구 세미나 전국투어의 첫 막을 연다.치개협은 이날 조선대치과병원 1층 대강당에서 최희수(21세기치과) 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치과건강보험청구 세미나를 개최한다.최 원장은 최근 치과건강보험청구를 통해 치과 매출을 향상시키는 노하우를 공개하며 보험 청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인물.한편 치개협은 다음달 8일과 22일 각각 부산과 대전에서 김영삼 원장 초청 보험청구세미나를 개최하며, 오는 4월 13일 진상배 원장의 보험청구 세미나를 이어간다.또한 매 세미나 전에는 치협회장

(주)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심포지엄의 명성을 잇는 코리아 렉처투어를 전국 4개 도시에서 개최한다.코리아 렉처투어는 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부산, 광주, 경기, 대구지역을 순회하며 열릴 예정.첫 순서로 다음달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렉처투어가 개최된다.이번 렉처투어는 임플란트와 CAD/CAM, 환자상담 등 개원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들을 엄선해 지난 심포지엄에서 인기를 끈 유명 연자들이 대거 강연을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

스마트덴탈이 치과건강보험청구의 초급자, 중급자, 고급자를 위한 ‘이틀완성 세미나’부터 장기적인 실무총론과 실습강의까지 마련해 보험청구를 어려워하는 수많은 치과 스탭들에게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먼저 치과건강보험청구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중급교육과정‘실무총론&청구실습 2급’강의는 3급 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치과건강보험 청구 전반에 대한 명확한 지식을 갖추고 올바른 치과건강보험청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위한 과정이다.커리큘럼을 살펴보면 △치과건강보험의 전반적인 개요 및 동향 △진료수가 항목별 산정기준(진찰료, 마취, 방사

환자 상담이나 치과조직 운영에서 늘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부딪히고 있다면 브레인스펙이 준비한 이 과정을 만나보면 어떨까?브레인스펙이 ‘치과 리더를 준비하는 관리자과정’의 일환으로 준비한 세 번째 토픽은 ‘결정적 순간의 대화’다.‘결정적 순간의 대화’는 브레인스펙과 한국리더십센터가 조인해 마련한 교육과정으로, 세계적인 조직성과 혁신기업 바이탈스마트(VitalSmart)사의 교육콘텐츠를 의료현장의 특성을 살린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응용한 내용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하반기 열린 브레인스펙 심포지엄에서 첫 선을 보인 ‘결정적 순간의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이근우)가 오는 22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4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응답하라 디지털: 내 진료 속으로 들어온 디지털, 이렇게 시작됐다’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최신 디지털 정보: 교정과 기공 △ 장비의 적용 경험: 시스템 세팅 △문제점과 매력의 두 얼굴, 디지털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임상강연이 진행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신 디지털 정보: 교정과 기공’을 주제로 미국에서 웹비나로 강연을 진행하는 박서정 원장의

클리닉미래연구소가 정기춘(팀메이트치과) 원장과 김태훈(일산모아치과) 원장 초청 개원의 대상 ‘리더십코스’ 다섯 번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의 커리큘럼은 △추천치료 동의율 향상 △환자의 동의를 얻는 상담 △환자서비스 차별화 △예약스케줄링, 수납 △의사리더십 △치과 경영 총론 △선택설계와 상담법 △ 필수 경영지표와 자가진단 △팀웍과 문화 △불만 고객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연자들은 이를 통해 상담동의율의 정확한 의미를 짚어주고 필수적 병원 경영지표를 제시하며, 가격의 탄력성과 가치를 전달하는 응대방법을 통해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오는 23일 열리는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류인철, 이하 이식임플란트학회)의 춘계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분과학회들의 학술대회의 막이 올랐다. 이식임플란트학회는 오는 23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대강당과 세미나실에서 ‘2014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임플란트 합병증, 처음부터 피해가자’를 대주제로 △구강외과적 합병증 피해가기 △치주적 합병증 피해가기 △개원가 측면의 합병증 피해가기 △보철적 합병증 피해가기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조직재생재료 선택하기 등의 소주제를 가지고 국내?외 저명한 연자들의 강의가 준비가 진행될

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 ‘치과건강보험 필수50가지’ 세미나가 다음 달에도 전주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를 이어 나간다.다음달 9일 전북대치전원 2호관 양이재1층 132호에서 진행되는 ‘치과건강보험 필수50가지’ 세미나는 다섯 명의 강연자가 각각 진행하는 방식으로 정수진 강사의 ‘진찰료, 마취, 주사, 방사선의 보험청구’에 대한 강의로 시작해 김지하 강사의 ‘보존치료의 보험청구’, 이경희 강사의 ‘근관치료의 보험청구’, 조윤경 강사의 ‘외과치료의 보험청구’ 강의가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이부영 강사가 ‘치주치료의 보험청구’에 대한 이야기로 보험

보험청구프로그램 ‘두번에’를 3일 만에 독파할 수 있는 강연이 있어 화제다.오는 9일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 청구실습과정’은 필수적인 요소들만 하나로 모은 실전과정이라 불릴 만큼, ‘두번에’ 청구프로그램의 실전감각을 단 삼일 만에 마스터 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강연의 커리큘럼은 첫 시간을 통해 △진료비의 구성 △본인부담금의 이해 △자주 사용하는 상병명 이해하기 △인적하상 입력하기 △묶음세팅의 이해 △방사선, 마취, 처방의 이해 △영수증과 처방전 발급하기 등 보험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짚어주고, 두 번째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