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덴탈 MBA] 2024년 달라지는 인사노무 제도 알아보기 1-인건비에 대하여 [덴탈 MBA] 2024년 달라지는 인사노무 제도 알아보기 1-인건비에 대하여 2024년 달라지는 인사노무제도-인건비2024년은 제도의 획기적인 변경, 개정보다는 운영에 있어 세밀한 부분의 변경이 있었다. 오늘은 인건비, 급여와 연관된 변경사항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보도록 하겠다. 1. 최저임금의 변경(9620원→9860원으로)2024년 최저임금은 전년보다 2.5%인상된 9,860원으로, 1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산정했을 때에 원 환산 금액은 2,060,740원이다.최저임금과 관련하여 변경된 부분 중 올해부터는 ‘식비’, ‘육아수당’ 등의 복리후생을 명목으로 지급되는 급여가 전체 산입이 되어 통상임금과 최 칼럼 | 박소현 노무사 | 2024-01-10 23:28 치아홈메우기 본인부담 감소 치아홈메우기 본인부담 감소 내년 7월부터 18세 이하에 보험적용 중인 치아홈메우기에 대한 본인부담률이 감면 또는 면제될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8일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개최하고, ‘17년 건강보험료율’과 ‘보장성 확대계획’ 등을 의결했다. 이번 건정심 회의 결과 내년 건강보험료는 동결돼 보험료율이 올해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될 예정이다. 이번 건강보험료 동결은 지난 2009년도 이후 8년 만의 보험료율 동결이다. 중기보장성 계획에 따라 내년에는 임신출산 등 4개 분야의 6개 세부과제에 대해 약 4025~4715억 원 규모의 보장성이 확대 추진된다. 정부는 청·장년층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해 18세 이하에 보험적용 중인 치아홈메우기에 대한 본인부담을 경감해, 현재 30%의 본 개원가 | 정동훈기자 | 2016-06-30 11:48 건보재정 안정 위해 목적세 신설해야 건보재정 안정 위해 목적세 신설해야 2001년 재정 적자를 경험한 이후 또다시 적자 위기에 직면한 건보재정의 안정을 위해 목적세(건강세)를 신설하고, 만성 및 노인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주치의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정책보험실장은 9일 오후 2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최한 ‘건강보험 재정현안 토론회’에서 ‘건강보험 중장기 재정전망 및 재정안정화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신 실장은 고령화와 저출산, 경제성장률 저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따른 의료비 지출 증가 등을 감안할 때 건보급여와 지출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건보재정 안정을 위해 의료이용 효율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를 위해 △경증 외래환자에 대한 본인부담은 높이고 중증 입원에 대한 본 정책/회무 | 김정교 기자 | 2012-05-10 10: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