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5-04-03 23:45 (목)
[임상특강][POAAT 미래치과 임상 66-1] SPT & Long-term Prognosis (Ⅳ)
상태바
[임상특강][POAAT 미래치과 임상 66-1] SPT & Long-term Prognosis (Ⅳ)
  • 이승호 교수
  • 승인 2024.12.04 22: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승호 교수

 

 

3. 재방문 간격
긴 기간 전문적인 치주치료를 마치게 되면 그 첫 해에는 구강위생을 강화하고 재방문 습관을 들이는데 중요한 시기이며, 치료 결과를 평가하는데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므로 환자방문간격을 3개월 이상으로 잡아서는 곤란합니다. 사실은 치열의 장기적 유지란 재소환 유지치주치료의 빈도와 질에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사실은 전체치주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Merin는 치주수술이 전부 끝이 난 뒤 첫 해에 3 months visit을 원칙으로 하되 정상적 치유를 보이지 않는 경우, 즉 불량 보철물, 근 분지부위 병소, 치관 대 치근의 불량한 비율 또는 환자협조도가 부족하다면 그 간격을 좁혀서 관리할 것을 제안합니다.

 

 

1) 1년 또는 그 이상 잘 유지되어 양호한 결과인 경우에는 6개월 내지 1년의 재방문 간격을 가지도록 하는데, 양호한 구강위생, 소량의 치석, 교합이나 보철물에 문제가 없고, 잔존 치주낭이 없거나 잔존 치조골이 50%이하가 되는 치아가 없는 경우입니다.

2) 1년 또는 그 이상 양호한 결과가 잘 유지되지만 아래와 같은 요인이 있는 불량한 구강위생상태, 과다한 치석 침착, 치주조직이 파괴되기 쉬운 전신질환, 잔존 치주낭, 교합문제, 불량한 보철물, 진행 중에 있는 교정치료, 재발성 치아 우식증, 치조골이 50%이하인 치아가 약간 있는 경우, 흡연, 유전 검사의 이상 등

3) 치주치료 후 불량한 결과 또는 다음과 같은 부정적이 인자가 있는 경우에는 재방문 간격을 3개월보다 더 자주 2주 또는 1개월 하는 식으로 가져가도록 해, 재 치료를 고려하거나 심한 치아는 발치를 고려할 수 있는데 부정적 요인의 수나 그 심도에 따라서 재방문 기간을 결정합니다.

즉 불량한 구강위생상태, 과다한 치석 침착, 치주조직이 파괴되기 쉬운 전신질환, 잔존 치주낭, 교합문제, 불량한 보철물, 재발성 치아 우식증, 치주수술이 필요하였으나 전신적, 정신적,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수술을 받지 않은 경우, 치조골이 50%이하인 치아가 다수인 경우, 치주수술로 개선되기 힘들 정도의 상태, 흡연, 유전 검사의 이상, 또는 탐침 시 출혈을 보이는 치주낭이 20% 이상인 경우 등입니다.

앞으로 유지치주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의 수는 훨씬 더 늘어날 것이며, 노령사회 우리나라에서 자신의 치아를 평생 유지하고 싶어 하는 인구는 계속 증가하는데, 오히려 노인을 포함하여 성인들은 치주질환에 이환될 가능성은 더 높습니다. 이에 우리 치과의사들은 점점 더 복잡한 증례, 전신적인 건강에 문제가 있는 환자, peri-implantitis 환자들, 복잡한 보철적 재건이 필요하거나 full-mouth rehabilitation으로 마무리해야하는 환자들에 대한 공부와 임상실력배양으로 대비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특히 치주파괴가 제 2대구치 원심면에 뚜렷이 존재하거나 광범한 골 수술, 복잡한 재생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치주전문의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겠다고 정리를 하고 있는데, 의뢰여부의 결정은 치주질환의 범위와 부위입니다. 보통 CEJ 기준 5㎜ 이상의 치주낭이면 예후는 나쁨이며, 설사 50%이상의 골지지가 있는 부위라고 하더라도 furcation invasion이 있으면 철저한 위생관리에도 골 파괴는 지속되고 악화일로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4. 질병 활성도
다시 강조하지만 치주질환은 효과적인 치주치료를 받는다하더라도 재발의 가능성은 매우 높으며 특히 분지부위 치주낭이 존재하면 치주 외과적 수술에도 완전하게 처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임상에서는 연속적으로 PPD를 측정하고 기록을 남기는 것만이 부착상실의 속도를 가장 정확하게 나타낸다고 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probing technique을 구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주 전문의들도 치주낭 탐침, 탐침 시 출혈, 부착수준의 기록과 비교평가 등을 근거로 판단하고 항생제를 처방하거나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5. 임플란트 환자
Everyday practice에서 임플란트 치료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peri-implantitis 문제를 현명하게 다루는 일은 개원성공에 거의 절대적인 사항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치주학 기본 지식정보와 수술방법을 잘 학습하고 GTR 개념을 확실하게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각기 다른 상황에 적절하게 다양한 GBR 여러 기술들의 predictable application이 필요합니다.

임플란트 환자들은 자연치만을 갖고 있는 환자들에 비하여 plaque related gingivitis가 더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건강한 치주조직을 구성하는 자연치아의 유지는 건강한 임플란트 주위조직 미생물계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물론 완전무치악의 환자경우에는 미생물 성분이 부분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주위 미생물 성분과는 서로 많이 다릅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일단 발생하면 치료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임플란트 환자에 있어 구강위생프로그램과 유지관리 및 반복적인 기초치주치료는 매우 중요합니다.

1) 임플란트 표면에 손상이 가하여질 우려가 없는 기구를 사용할 것.
2) 산화불소계 prophylactic agent 사용을 피할 것.
3) 비마모성 prophy paste를 사용할 것.

임플란트 환자들이 임플란트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교육해야하는데, ultra-soft brush, 화학요법 양치, 치석제거약제, 구강세정 장치 등을 사용하도록 하고 진료실에서는 플라스틱 손 기구를 이용해서 치태나 치석을 제거하도록 합니다. 금속기구나 초음파 스케일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화불소계 약제는 titanium surface 손상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상사진 그림 1, 2, 3은 POAAT 미래치과임상 15호 Perio-Ortho Anti-aging Therapy(10-4)을 참고하십시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