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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 동문회, 50주년 기념 연아뮤직페스티벌 9월 28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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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 동문회, 50주년 기념 연아뮤직페스티벌 9월 28일 만난다!
  • 윤미용 기자
  • 승인 2024.08.29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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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 9월 28일 연아뮤직페스티벌 개최
김종관, 이승종 명예교수의 스승에게 길을 묻다 특강
동문들의 다양한 문화공연 준비와 동문회 50년사 편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회장 이정욱)가 9월 28일 연대 백주관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연아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연세치의학 109년 및 연세치대 동문회 50주년 기념 행사로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스승에게 길을 묻다’의 주제로 김종관 명예교수와 이승종 명예교수의 특별임상강연회가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시작한다.

 

 

이어 연아동문 페스티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버전으로 기획된 ‘연아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연예인 초청 무대보다는 동문들의 참여로 행사를 구성, 치과대학 전시 및 공연 동아리의 OB, YB가 함께 참여하며 동아리 외에 참여를 원하는 OB는 합창단으로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사진부 ‘빛그림’은 약 30여명이 참여하여 작품을 전시한다.

먼저 남성중창단 ‘복사’ 는 14명의 OB단원의 참여로 ‘The Impossible Dream’(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외 2곡을 연주하며, 클래식기타 동아리 ‘클래시타’는 16명의 OB단원 및 객원 단원의 참여로 ‘인생은 회전목마’, ‘Carmen Suite’ 등을 연주한다. 오케스트라 ‘YDPO’는 한동후 명예교수 외 약 45명의 단원이 참여해 이종진 지휘자의 지휘하에 위풍당당 행진곡 외 4곡을 연주한다. 연아합창단은 7기부터 40기까지 65명의 단원 참여 (단장 : 전용찬, 지휘자 : 김남수)로 ‘남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총 4곡을 선보인다. 

동문들은 “치과대학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클래식 음악을 만들어가는 즐거움과 어려운 곡에 도전하여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으로 그 동안 꾸준한 연주활동을 해왔다. 이번 연아 뮤직페스티벌에서는 생활 속 클래식 음악부터 영화 속 주제음악까지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의 대향연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준비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동문회는 1974년 2월 25일 1회 졸업생 18명이 졸업하면서 시작되었고 2024년 6월 현재 1회부터 51회 졸업생까지 동문회에 입회해 있으며, 졸업생은 총 3,538명이다.

연아동문 페스티발은 이후 2008년 17대 장계봉 동문회장 때와 2012년 19대 김지학 동문회장 때는 용평에서 개최되었으며, 2010년 18대 홍순호 동문회장 때는 힐튼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2018년에는 신촌의 본교 노천강당에서 ‘2018 연아동문 신촌페스티발’을 성대하게 치루었다. 코로나 상황이 호전된 2022년에는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연아동문 페스티발 성격의 ‘2022 싱글벙글 연아운동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2024년 연세치의학 109년 연세치대 동문회 50년의 기념 사업중 주목할 만한 부분은 김지학 동문이 편찬사 준비위원장으로 위촉되어 준비중인 50년사이다. 50년사에는 동문회 집행부 50년의 역사뿐 아니라 각 지부, 동아리 모임, 교실 의국 동문회의 역사도 포함된다.

한편 연세치대 동문회는 8월 22일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개회사 및 회장 인사, 동문회 50주년 의의와 동문회 50년사 자료집 편찬(편찬위원장 김지학 동문)등에 관한 행사 소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사전등록 마감은 9월 20일까지로 동문회 사무실(02-2228-31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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