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0명 수용 가능 및 400여 권 치의학 장서 갖춰
웹서핑 및 E-study 설비 마련
웹서핑 및 E-study 설비 마련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이 최근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인 ‘연아이룸터’를 개소했다.
지금껏 학생들은 면담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치대 내 학생 전용 학습 공간의 조성을 학교 측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적극적인 구성원 간 소통을 통해 ‘학생 전용 스터디 라운지(도서관)’의 구성 요소들을 하나씩 선정했으며, 작년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초 마무리했다.
‘연아이룸터’는 학생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름으로,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미래 치의학을 선도하고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는 이룸의 공간’이란 의미를 가진다.


약 70명을 수용할 수 있고, 400여 권의 치의학 관련 장서를 내·외부에서 기증받아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학생들이 스터디 카페의 분위기에서 장서를 열람할 뿐만 아니라 웹서핑 등 개별적 E-study를 할 수 있도록 설비도 갖췄다.
이기준 치과대학장은 “연아이룸터를 통해 학생들이 맘껏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이 공간을 통해 학생들이 한층 더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치의학 전문가로 거듭나는 데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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