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구강악안면외과 10] 구강악안면외과의 역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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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구강악안면외과 10] 구강악안면외과의 역사 4
  • 이용권 원장
  • 승인 2022.04.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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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청주서울좋은치과 이용권 원장의 협력으로, 만화로 보는 구강악안면외과를 매주 소개합니다.


청주서울좋은치과 이용권 임플란트센터장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학 교실 수련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석사,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취득
현재 청주서울좋은치과 임플란트센터장
 

 

세계 1차대전에서는 치과의사들이 참전하여 군인들과 민간인들의 구강악안면부위의 상처를 돌보왔고, 세계 2차대전에서는 구강외과의사라는 군의관 타이틀로 참전하여 구강악안면부위를 치료하였습니다.  

1946년에는 미국에 드디어 구강외과전문의(Oral surgeon) 제도가 생겨나고 1978년에는 구강악안면외과(Oral and Maillofacial surgery)라는 전문과목으로 이름이 개명되면서 전반적인 구강내에서만 국한되었던 진료영역이 확실하게 악안면영역, 얼굴턱뼈까지 확장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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