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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문경숙 회장, 회원 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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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문경숙 회장, 회원 담화문 발표
  • 정동훈기자
  • 승인 2018.02.22 16:3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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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8-02-22 23:44:58
실수로라도 첫 단추가 잘못 잠겼다면 다시 풀러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제 아직 선거 치루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서울시 재선거 먼저 하고 난다음 중앙회 선거하면 되는 이런 간단한 논리가 쉬운데 어려운가요?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것 무조건 옳습니다. 서울시 선거무효 당연합니다.
서울시 재선거 당연합니다. 서울시 임원 박탈 당연합니다. 지지합니다.

미도 2018-02-22 23:38:21
회원의 권리는 회원이 찾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 손으로 올바른 선거를 하고 싶습니다. 회원의 권리는 알권리가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알권리를 되찾게 해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의료인화 응원합니다.
대의원 분들 우리가 두 눈과 귀로 보고 듣고 있습니다. 우린 바보가 아닙니다. 회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협회. 회원이 주인입니다.
회원을 기만하는 서울시. 꼼수를 부린사람이 누군가요? 너 님입니다. 누구를 탓하십니까? 어디서 품위없게 꼼수라는 표현을 ㅉㅉ

회원의 권리 2018-02-22 23:12:14
회원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적법하게 선출되지 않은 대의원으로 선거가 치뤄진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적법하게 선출되지 않은 대의원의 의견이 모든 회원의 의견은 아니란 말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직접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의주시하고 끝까지 이 사건을 지켜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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