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수리내공 본격 발휘
핸드피스센터, 고품질 핸드피스 사후관리 시작
오픈 기념 10% 할인 이벤트… 6개월 보증
핸드피스 수리경력만 20여 년의 베테랑 기술력을 갖춘 핸드피스센터(대표 김도남)가 지난 1일 문을 열고, ‘핸드피스 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핸드피스센터는 기존의 루미텍과 통합해 핸드피스 수리만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업체다.
하이스피드 핸드피스, 로우스피드 핸드피스의 일반적인 고장뿐만 아니라 주수구 막힘 증세나 핸드피스 찌그러짐 현상, 버가 빠지는 슬림현상 등 핸드피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상 증세의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특히 핸드피스 수리 시 미국의 HPP 제조사로부터 ABEC 7등급을 얻은 고품질 세라믹 베어링을 사용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또한 6개월 보증 서비스도 핸드피스센터의 자랑.
김재규(루미텍) 대표는 “20여 년의 핸드피스 수리 노하우를 통해 최고의 기술로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6개월 보증 정책은 그만큼 기술력에 자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핸드피스센터는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말까지 핸드피스 수리를 맡기는 모든 고객에게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첫 거래 고객에 사은품도 증정한다.
김도남 대표는 “철저한 고객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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