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취임식 열고 본격 회무 돌입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집행부가 임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5월 본격 회무에 돌입했다.
김철수 집행부는 홍보이사를 기존 2인에서 1인으로 줄이고, 치무파트에서 보조인력문제 해결을 주무로 한 치과(진료)인력개발이사를 뒀다. 또한 군무이사를 공공의료이사로 개편해 달라진 직역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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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집행부가 임원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5월 본격 회무에 돌입했다.
김철수 집행부는 홍보이사를 기존 2인에서 1인으로 줄이고, 치무파트에서 보조인력문제 해결을 주무로 한 치과(진료)인력개발이사를 뒀다. 또한 군무이사를 공공의료이사로 개편해 달라진 직역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