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과 경영 패러다임 제시
휴네스(대표 윤홍철)와 한국덴탈(대표 김우한)이 ‘SIDEX 2012’에서 선보인 ‘Q-ray’와 ‘Cariview’가 블루오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초기 충치검진 시스템인 ‘Q-ray’는 간단한 촬영 한번으로 치석, 초기 충치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Cariview’는 치아우식 활성화 검사로 충치 발생 위험도에 따른 적절한 관리 방법을 제시해 준다.
휴네스와 한국덴탈은 시덱스 현장에서 100여명의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Q-ray’와 ‘Cariview’ 검사를 진행하고 ‘Q-ray’의 핸드타임 장비인 ‘Q-ray view’ 원 플러스 원 행사를 진행했다.
휴네스 측은 “‘Q-ray’와 ‘Cari-view’는 새로운 패러다임 제품으로 예방과 경영을 접목할 수 있어 참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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