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서 10대 임원진 최종 확정
대한치과기재협회(회장 김한술)가 지난달 20일 이사회를 통해 10대 집행부 이사진을 최종 확정했다.
△회장 김한술(광명데이콤) △부회장 이용식(네오프란트) 오석송(메타바이오메드) 김종희(OES) △총무이사 배성학(정보인터내셔날) △재무이사 신기주(두나미스덴탈) △정책기획이사 조현복(에스덴티) △국제이사 김광철(다목양행) △법제이사 신봉희(신덴탈) △대외협력 김용택(고운덴탈) △정보통신이사 김희석(참덴) 대표가 내정됐다.
한편 공보이사는 현재 공석으로 적합한 인물을 섭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