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지킴이 역할 톡톡
황윤숙(한양여대 치위생과) 교수가 지난 5일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제28회 정기총회’에서 ‘구강보건공로부문 건치상’을 수상했다.
건치가 올해 신설한 건치상은 치과계 안팎에서 건치와 함께 국민구강보건을 위해 활동하는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황 교수는 후학 양성부터 초등학교 및 보건소의 구강보건사업과 치과위생사 대상 다양한 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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