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임상가들이 임플란트와 보철을 손쉽게 배워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보철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면서 최신 디지털 트렌드까지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려고 했습니다”박현식 원장은 저서 『임플란트 오버덴쳐­허허벌판에 집짓기 Ⅱ』에서 임플란트 치료의 과정과 술식을 순서대로 풀어가며 각 단계별로 치료법을 제시하고, 각 치료의 장단점, 과정에 따른 결과를 일관되게 담았다. 앞서 출간한 Ver. Ⅰ이 기초적인 이론을 나열하고, 논문을 통해 임플란트를 해설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책은 실전을 위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박 원장은 “임플란트와 오버덴처를 잘 하고픈 치과의사들의 니즈에 가이드 역할을 하기 위해서”라고 신간 집필의 동기를 밝혔다. 부제를 ‘허허벌판

고령화 시대를 맞아 완전무치악 환자 대비 및 경제적이고 편리한 오버덴처에 대해 임상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덴티움은 오는 11일 ‘Overdenture Master-one day Hands-on’을 덴티움 부산지점 세미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상완(고대구로병원 치과) 교수와 이정열(고대구로병원 치과) 교수, 박현식(하임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어태치먼트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신 교수는 ‘Implant Overdenture 치료계획 및 진단’에 대해, 이 교수는

임플란트부터 디지털 클리닉까지 개원의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을 단 번에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롱텀 데이터 대공개 ㈜덴티움은 오는 28일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Dentium Digital Dentistry Symposium 2015’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 매년 국내외 치과의사들의 임플란트 임상 교류의 장으로 열려온 덴티움 심포지움은 올해 ‘Digital Dentistry’라는 대주제로 알차고 다양한 강의와 그동안의 연구개발 결과로 생산된 임플란트와 디지털 장비를 비롯해 치과기공용 재료 등 덴티움의 최신 기술로 무장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지난 ‘2015 IDS’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구강스캐너 ‘rainbow™ IOS’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덴티움이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Dentium Digital Dentistry Symposium 2015’를 내달 2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플란트 식립 노하우부터 심미적인 보철물을 만들기 위한 강의까지 다양한 세션이 준비됐다.우선 ‘Soft & Hard Tissue Regeneration’ 세션에서는 함병도(카이노스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부위별 GBR 실패 및 해결법’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다.이어 박원배(박원배치과) 원장이 ‘OsteonII 와 Collagen Membrane을 이용한 상악

㈜덴티움이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Dentium Digital Dentistry Symposium 2015’를 내달 2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매년 국내·외 치과의사들의 임플란트 임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온 덴티움 심포지움은 올해 ‘Digital Dentistry’라는 대주제로 알차고 다양한 강의와 그동안의 연구개발 결과로 생산된 임플란트, 디지털 장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Soft & Hard Tissue Regeneration’ 세션에서는 함병도(카이노스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부위별 GBR

㈜덴티움이 창립 15주년 기념해 ‘Dentium Digital Dentistry Symposium 2015’를 오는 6월 2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덴티움이 준비한 알차고 다양한 강의와 그동안의 연구개발 결과로 생산된 임플란트, 디지털 장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Soft & Hard Tissue Regeneration’ 세션에서는 함병도(카이노스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부위별 GBR 실패 및 해결법’에 대해 짚어줄 예정이며, 박원배(박원배치과) 원장이 ‘OsteonII 와 Collag

㈜덴티움이 고령화시대를 맞아 완전 무치악 환자를 대비할 수 있는 ‘Overdenture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다음달 16일 광주시치과의사회관 세미나실에서 ‘Overdenture Master-one day Hands-on’을 주제로 열어 다양한 Attachment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줄 예정이다.세미나의 연자로는 신상완(고려대구로병원 보철과) 교수가 ‘Implant overdenture 치료계획 및 진단’을 강연하고, 이정열(고려대구로병원 보철과) 교수가 ‘Optimal clinica

통합치과전문임상의(AGD) 자격 갱신을 위한 필수평생교육 8시간이 인정되는 새해 첫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김기덕)가 지난 15일 ‘학술집담회’를 치과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개최했다.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일선 개원의들에게 유익한 강연들을 대거 마련해 신규 개원의는 물론 경력이 많은 고수 개원의들까지 만족시켜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덕 회장은 “이번 학술집담회는 AGD 자격증 소지자들이 개원가에서 꼭 알아야 하는 최신 지견을 주제로 꾸몄다”며 “특히 연자와 주제 선정 시 개원가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각 임상의 최신 지견을 수집해 관련 내용을 현장에 바로 전달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전 세션에서 최용석(경희대치전원 영상치의학교실) 교수는 ‘C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김기덕)가 오는 15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강당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유익한 임상강연으로 가득한 이번 학술대회는 AGD 자격갱신을 위한 필수평생교육 8시간이 인정되는 장으로, 새해에 AGD 자격갱신을 계획했다면 좋은 기회.먼저 최용석(경희대치전원 영상치의학교실) 교수가 ‘CBCT 영상 특성 및 임상적 적용’에 대해, 안형준(연세치대 구강내과학교실) 교수가 ‘구강내 연조직 질환: 진단부터 치료까지’를 주제로 강연한다.또한 홍기상(CDC어린이치과병원) 원장은 ‘호흡과 근기능 Vs. 부정교합과 안면성장의 왜곡’을 주제로, 이의석(고대구로병원) 교수가 ‘제3대구치 발치의 A to Z’를 주제로, 강연한다.박현식(하임치과) 원장은 ‘Digital Dentistry,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김기덕)가 오는 15일 대한치과의사협회 5층 강당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집담회는 통합치과전문임상의(AGD) 자격 갱신을 위한 필수평생교육 8시간이 인정되는 새해 첫 학술의 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통합치과학회는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도 일선 개원의들에게 유익한 강연들을 대거 마련해 눈길을 끈다.먼저 오전세션에서는 최용석(경희대치전원 영상치의학교실) 교수는 ‘CBCT 영상 특성 및 임상적 적용’을 주제로, 안형준(연세치대 구강내과학교실) 교수는 ‘구강내 연조직 질환: 진단부터 치료까지’를 주제로 강연한

㈜덴티움이 지난 7일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Overdenture Master(One day Hands-on)’ 세미나가 약 4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강연은 신상완(고대구로병원) 교수가 ‘Implant Overdenture 치료계획 및 진단’, 이정열(고대구로병원) 교수가 ‘Optimal Clinical Practice of Implant Overdenture’, 박현식(하임치과) 원장이 ‘다양한 어태치먼트의 활용’을 주제로 각각 진행했다.각 강연에서는 임상 경험을 토대로 임플란트 식립 및 어태치먼트 선택방법을 공유하고 다양한 케이스의 임플란트 시술을 제시함으로써 완전의치의 불편감을 최소화하는 오버덴처의 장점을 피력했다.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은 국내에

고령화 시대를 맞아 완전무치악 환자를 대비하고 경제적이면서 편리한 오버덴처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덴티움이 내달 7일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Overdenture Master- One Day Hands-On’이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어태치먼트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신상완, 이정열(고대구로병원) 교수와 박현식(하임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오버덴처의 다양한 술식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신상완 교수는 ‘Implant Overdenture 치료계획 및 진단’을 주제로,

미르치과네트워크(대표 류경호, 이하 미르)가 지난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4 미르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미르아카데미(위원장 정회웅)가 주최한 가운데 ‘MIR DENTISTRY: Past, Present and Future(미르 임상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미르치과네트워크의 임상 표준화 및 업그레이드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눈길을 끌었다. 첫 강연에서는 미르 박광범 회장이 ‘미르의 태동과 발전’을 주제로 미르의 표준화, 선진화, 국제화 정책을 소개했다. 박 회장은 “미르를 위해 임플란트보다 작은 진료들을 시스템화하고 예방진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보철과 연계된 MTM을 일반진료 영역으로 가져 오고, 흐름진료와 선결제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

미르치과네트워크(대표 류경호, 이하 미르)가 오는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4 미르심포지엄’을 개최한다.미르아카데미(위원장 정회웅)가 주최한 가운데 ‘MIR DENTISTRY: Past, Present and Future(미르 임상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르 임상의 현재를 진단하고, 환자 진료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해답을 찾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미르아카데미 분과원장들이 직접 진료과목별 유수 연자들을 섭외하고 커리큘럼에 의견을 보태는 등 왕성한 준비활동을 펼쳐 수준 높은 강연에

미르치과네트워크(대표 류경호, 이하 미르)가 다음달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미르아카데미(위원장 정회웅) 주최로 미르심포지엄을 개최한다. ‘MIR Dentistry; Past, Present and Future(미르 임상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대주제로 내건 이번 미르심포지엄은 환자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재의 미르 임상과 앞으로 나아갈 해답을 찾는 자리가 될 전망. 미르아카데미 분과원장들이 직접 진료과목별 유수 연자들을 섭외하고, 커리큘럼에 의견을 보태며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완성해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먼저 첫 강연에서는 박광범 회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미르의 태동과 발전’을 주제로 미르의 표준화, 선진화, 국제화 정책을 강연한다. 최근 치과계 트렌드로 부상한 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케어덴트코리아(대표 김요한)의 ‘Carescan Technology Center Kick off Meeting’이 지난 5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스마토피아 시대 개막하다 이번 세미나에서 ‘디지털 임프레션’을 주제로 첫 강연에 나선 박현식(하임치과) 원장은 IT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이 융합하면서 모든 기술이 인간 중심으로 재배열되고 있는 현 시대를 ‘스마토피아’ 시대라 정의하고, 산업혁명, PC 혁명, 모바일 혁명에 이어 각종 기기가 스스로 알아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스마트’의 시대가 열렸음을 알렸다.그는 치과 진료실도 ‘스마토피아’ 시대로 접어들고 있지만 메디컬과 치과기공 분야에 비해 아직은 미약하

점점 어려워지는 진료 환경에서도 부단히 노력하는 치의들을 위해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좀 더 진일보된 솔루션을 제시한다.오는 4월 1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MegaGen Symposium in Seoul 2014’는 ‘Advanced protocol for simple & easy treatment’를 주제로 이대희(서울치과) 원장, 허인식(하임치과) 원장, 홍순재(닥터홍치과) 원장, 박휘웅(서울에이스치과) 원장, 박현식 원장, 함병도(카이노스 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및

“디지털 덴티스트리… 이런 시대가 올 줄 알았다” 박현식(하임치과) 원장, 그는 일찍이 디지털 분야에 눈을 떴다.오버덴처, 텔레스코프, Spark Erosion 등 보철을 전공했던 그가 1994년 임플란트 보철을 배우고자 떠난 독일에서 뜻하지 않게 Cerec을 통해 CAD/CAM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접했다.한국으로 돌아와 디지털 보철이 치의학에 접목될 것임을 처음부터 직감했던 것일까?지난 20여년간 박원장은 디지털 개척자로 CAD/CAM을 임상에 끊임없이 적용해왔다.최근 박 원장을 포함한 디지털 임상고수들이 모여 치과의사를 위한 C

점점 어려워지는 진료와 경영환경 속에서 임상적 우수성을 유지하면서도 쉽고,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진료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은 없을까?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낮아지는 수가정책, 수술과정의 디지털화, 고가장비의 도입, 복잡해져 가는 진료환경에 이를 극복 하고자 하는 많은 치의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 솔루션을 제시한다.오는 4월 13일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MegaGen Symposium in Seoul 2014’는‘Advanced protocol for simple, easy treatment &

이화여대 의과대학부속 목동병원 치과진료부가 이대 임상치의학대학원(원장 전윤식) 후원으로 이달 19일 이대 포스코관에서 ‘2013 이화 덴티스트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크게 ‘임플란트’와 ‘교정’ 두 개의 섹션으로 정해 총 8명의 전문가가 나서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와 다양한 활용법을 살펴보고, 교정치료를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임플란트’ 섹션은 ‘왜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 준비해야하나?’를 대주제로 김선재(연세치대) 교수가 ‘Digital Equipments: Mandatory or Op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