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 및 나눔 실천 기업에 감사장 전달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지난 2월 21일 창립 22주년 기념식 및 2025 제18회 스마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성원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 이민정, 황혜경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강정훈 대한치과의사협회 총무이사, 황윤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김선경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시치과위생사회 회장, 최성호 서울시치과의사회 공보이사, 안형준 연세대치과대학병원장, 최종훈 연세대 교수, 이용익 신흥 회장, 김용주 조광덴탈 대표, 전만복 김앤장 고문, 한훈섭 덴티로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수구 이사장은 “요양원 평가지표에 구강건강이 선정된 것은 모든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현재 전국 16곳에 장애인치과병원이 있다. 17번째로 마곡지역이 유력하게 검토중인데 스마일재단이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민정 부회장은 “스마일재단은 2003년 창립 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황윤숙 회장은 “스마일재단은 지금까지 돌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회원이 10만 7천여명인 치위협도 앞으로도 재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손윤희 상임이사의 재단활동 소개에 이어 기금전달식이 진행됐다. 오태석 교수(前 삼성서울병원 치과보존과 교수)는 3천만 원, 조광덴탈 김용주 대표는 1천만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오태석 교수는 “정년퇴임 이후 해보고 싶었던 일 중 하나가 꾸준히 봉사를 하는 것이었다.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덴티로드도 틀니를 한번에 모두 세척하는 틀니세정기(700만원 상당)를 개발해 스마일재단에 기부했다.
2부 제18회 스마일 시상식에서는 후원자들과 2024년 행복한 나눔을 실천한 기업 및 단체에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금 후원 부문에는 (주)유창의 조용선 회장, 물품후원 부문에는 (주)메가젠임플란트가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스마일재단의 이동치과검진 및 돌봄진료봉사에 참여한 한청미 치과위생사(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서혜원 원장 (따뜻한치과병원), 정주아 실장 (따뜻한치과병원), 김선경 회장(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이 재능기부 부문 감사장을 받았다. 또한 달성군치과의사회(회장 안준홍)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장 표창은 손성애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스마일재단이 사장 표창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여자동창회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