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k Cure 기능으로 접착 만족도 ↑

국내 치과용 수복재료 시장에서 최초로 국산 합착용 RMGI를 개발한 스피덴트가 ‘EsCem RMGI’를 통해 30년간 임상에서 인정받는 합착용 RMGI 제품의 신화를 이어간다.
국산 RMGI 분야 선두주자 스피덴트
스피덴트가 개발한 국산 레진 강화형 글래스 아이오노머 시멘트(RMGIC) ‘EsCem RMGI’가 치과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3년간의 개발 기간동안 국내 두 대학 기관과 협력하여 출시 초기부터 다수의 치과 원장들과 수많은 임상 테스트를 거친 이 제품은 국내외에서 탁월한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스피덴트는 합착용 RMGIC 제조국으로 미국, 일본, 독일, 호주, 이스라엘에 이어 전 세계 6번째 국가로 우리나라 이름을 올렸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Tack Cure 기능으로 임상적용시 유리
EsCem RMGI는 5초 광중합(Tack Cure) 기능을 통해 잉여 시멘트를 쉽게 제거할 수 있어 개원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빠르고 손쉬운 잉여시멘트 제거로 임상적 안정성을 크게 높였으며, 금속 기반 인레이, 온레이, 크라운, 브릿지 뿐만 아니라 레진 및 세라믹 인레이, 고강도 지르코니아 수복물까지 폭넓게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자연치아와 간접 수복물 모두에 강력한 접착력을 제공하여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보장한다.
심미성 역시 EsCem RMGI의 강력한 장점으로 높은 투명도를 더해 전치부의 지르코니아 수복에도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EsCem RMGI는 오토믹스와 핸드믹스가 가능한 듀얼 디스펜싱 타입으로 제공되며, 크림 같은 부드러운 텍스처로 작업이 용이하다. 작업 시간은 2분 30초, 자가중합 기준 경화 시간은 5분으로 브릿지 같은 여러 케이스 작업에도 편리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