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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구협 ‘10년 더 건강하게’ 국민운동, 치위협도 본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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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구협 ‘10년 더 건강하게’ 국민운동, 치위협도 본격 참여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5.01.21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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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숙 치위협 회장과 협력 방안 논의
국민들 나이에 맞는 구강 관리법 실천 지원

 

‘10년 더 건강하게’ 국민운동의 임지준 준비위원장(사진 오른쪽)과 황윤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이 만나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치구협

사단법인 대한치매구강건강협회(회장 임지준)는 지난 1월 10일 ‘10년 더 건강하게’ 국민운동의 임지준 준비위원장과 황윤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 회장이 만나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구강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생애주기별 구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국민들에게 치아 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관리법, 그리고 치아 건강이 전신 건강, 치매 예방, 만성질환 예방 및 삶의 질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적극 알리기로 뜻을 함께 모았다.

황윤숙 협회장은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장수의 핵심이기 때문에 이번 ‘10년 더 건강하게’ 국민운동을 통해 대한치과위생사협회는 국민들이 나이에 맞는 구강 관리법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임지준 준비위원장은 “치아와 구강 관리는 전신 건강의 기초이자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의 협력은 ‘10년 더 건강하게’ 국민운동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이번 운동을 통해 모든 세대가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0년 더 건강하게’ 국민운동은 국민의 건강수명을 10년 연장하고 돌봄 기간과 비용을 30% 줄이며, 의료비를 10%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치아튼튼 △영양든든 △근육탄탄 △마음단단 △검진꼭꼭 등의 5대 생활수칙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건강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오는 5월 2일 ‘오복데이(건강장수의 날)’에 공식 론칭될 예정이다.

아울러 ‘10년 더 건강하게’ 국민운동은 초고령사회 대한민국에서 국민 스스로 건강장수의 방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프로젝트로, 국민 건강과 행복을 실현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 또한 개인의 건강 개선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부담 완화와 국가 경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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