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구강정책’ 주제
치과의사 보수교육 2점 인정
10월 27일까지 사전 접수 진행
치과의사 보수교육 2점 인정
10월 27일까지 사전 접수 진행
대한장애인치과학회(회장 김영재)가 11월 4일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2023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과 스마일재단(이사장 김경선)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장애인의 구강정책’을 주제로 열린다.
강연은 △장애인치과에 대한 보건정책(이지은,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과장) △중앙/광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역할과 발전(하종철, 경기북부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센터장) △국내 방문치과진료와 이동버스를 이용한 장애인치과진료(황지영,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공공의료사업단 단장)와 △장애인치과 주치의제도(오주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일차의료개선부 부장) 등으로 진행된다.
대한장애인치과학회 2023 추계학술대회는 10월 27일까지 사전 접수를 진행하며, 참가자에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장애인치과학회 홈페이지(www.kadh.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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