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전보다 위상 올라가
△ 메디클러스는 IDS 2023에서 one-Fil제품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김경은 대표는 “이번이 7번째 IDS참가이며, 엔도제품을 딜러들에게 많이 알리는데 주력했다”며 “전시기간중 30여곳 딜러와 미팅을 진행해 백만불 정도 계약을 체결했다”며 “한국제품이 예년과 달리 위상이 많이 올라갔고 임상적인 문의도 전보다 많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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