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빈, 임플란트 베이직코스는 오직 RED코스
상태바
덴탈빈, 임플란트 베이직코스는 오직 RED코스
  • 이기훈 기자
  • 승인 2022.07.18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 일거양득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기관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내달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 - 덴탈빈 RED 코스를 진행한다.

덴탈빈 RED 코스는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세미나 과정으로, 수술파트는 조용석(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 보철파트는 김세웅(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이 각각 진행한다. 

1~6회차에 진행되는 수술 파트는 △Bone evaluation △Drilling hands-on with bone density △Model hands-on △Suture technique △ Hands-on suture model △Maxillary Anterior Implant Therapy △Second stage Surgery 등을 다룬다. 특히 마네킹을 이용해 임상과 비슷한 조건으로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7~10회차에 진행되는 보철 파트에서는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인상 채득 과정의 이해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구치부 다수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구치부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라는 대주제로 보철의 기본기에 대해 풀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보철재료를 제공해 실제 환자 상담용 모델을 제작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덴탈빈은 오프라인 세미나 시작 전, 수술, 보철파트 관련 온라인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예습&복습을 통해 세미나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덴탈빈의 임플란트 오프라인 코스는 총 Red, Black, Blue 3개의 코스로 연간일정이 마련돼 있어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에 대해 베이직부터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것이 덴탈빈 측 설명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덴탈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