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덴쳐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관람객의 시선 사로잡아
차별화된 오버덴쳐 시스템으로 정평이 나있는 대광IDM이 ‘SIDEX 2022’를 성공리에 마쳤다. 특히 임상 완성도를 높여 주는데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KERATOR(케라토)’는 치과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한 제품이었다.
자극 없는 어버트먼트로 치과계에 유명세를 떨친 케라토는 직하방으로 강한 힘을 받아도 메탈 간 마찰이 없는 어버트먼트로 낮은 높이로 제작돼 측방압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특히 임플란트 패스가 좋지 않아도 15°정도 기울어진 앵글드 어버트먼트를 사용하면 오버덴쳐 사용이 가능한 활용도가 매우 우수한 제품이다.
‘SIDEX 2022’ 전시장 D-942 부스에는 관람객과 치과계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대광IDM의 케라토 홍보 문구처럼 잃어버린 미소를 찾고 싶다면 케라토가 해답이란 걸 보여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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