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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구강악안면외과 12] 구강악안면외과의 역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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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구강악안면외과 12] 구강악안면외과의 역사 6
  • 이용권 원장
  • 승인 2022.05.12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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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청주서울좋은치과 이용권 원장의 협력으로, 만화로 보는 구강악안면외과를 매주 소개합니다.


청주서울좋은치과 이용권 임플란트센터장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학 교실 수련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석사,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취득
현재 청주서울좋은치과 임플란트센터장

 


대한민국에서의 구강악안면외과의 역사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봅니다. 

개화기 때에는 선교사 호러스 뉴턴 앨런 박사가 처음으로 발치 기구를 이용해 발치시술을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1893년에는 인천 제물포에 일본인 치과의사 노다 오오지가 최초로 치과를 개원하여 환자들을 보았다고 합니다.

조선인 최초의 치과의사는 함석태로 동경치과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삼각동 인근에 한성치과의원을 개원하여 순종내외도 찾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921년 근대 최초의 종합병원인 세브란스 병원에 미국선교 치과의사인 부츠와 맥인리스가 치과에 부임하여 구강외과 분야를 진료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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