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21일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의 ‘끝까지 간다 시즌 3’ 2회차 웨비나 강연을 진행한다.
전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임플란트 실패의 분석과 처치’를 주제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한다.
전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 과정 중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진 사례를 분석하고 완성도 높은 치료로 이어지기 위한 방법을 강구한다. 아울러 웨비나 실시간 채팅을 통해 궁금한 내용은 언제든 묻고 답하는 피드백으로 임상가들의 갈증을 해결해줄 예정이다.
한편 덴탈빈은 오는 4월 16일과 17일 김재윤(연수서울치과) 원장의 ‘실패 없는 임플란트&GBR, Suture Tip & Tech(실전편)’를 진행한다.
이 시간은 Suture Advanced로 임플란트, GBR, Suture Tip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김 원장은 이 시간을 통해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Suture 팁과 테크닉을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각 케이스별 Suture 알고리즘을 살펴보고, 이를 임상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등 총 14가지 임상 노하우를 소개한다.
그는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한 ‘Implant 및 Suture’ 세미나를 토대로 실전 임상 케이스에 도움을 주고자 세미나를 기획했다”면서 “GBR 케이스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해결책을 제시하고, Advanced한 수술과정에서 중요한 soft tissue management를 쉽고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임플란트 실패 분석·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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