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폐쇄 중 치료대기 수요 서서히 기지개 전망

미국 뉴욕: 미국 내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과를 찾는 환자 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Baid Equity Research의 분석가들은 이 같은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매일 4만 명을 꾸준히 상회하는 주에서도 치과 환자 수는 긍정적인 비율로 증가한 것을 발견했다.
이 같은 결과는 미국 내 감염자 수가 증가해도 치과환자 수는 큰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3월 중순 COVID 19가 미국 내 전국 치과들이 폐쇄 조치되면서 치과진료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이후 베어드는 미국 치과 의사를 매주 조사해왔다.
이 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25일에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전년대비 -28%로 점차 감소폭이 좁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보다 6.2% 증가한 것으로, 5월 7일 실시한 주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50% 증가한 것이다. 가장 환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던 것은 4월 9일 실시한 설문조사로 미국 전역에서 환자 수가 80.5% 감소한 바 있다.
현재 미국 치과진료 내원자 수는 13.1명으로 팬데믹 이전 평상시의 60%수준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 대상은 일반 개원의가 93%, 전문의 7%이며, 조사 대상자중 1인 개원의 비중은 5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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