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는 2019년 마지막 ‘디오 디지털 교정 아카데미’ 전국투어 세미나를 대구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19년 12월 5일 대구에서 열린 교정 세미나는 소수정예 디지털 교정 코스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동안 600케이스가 넘는 디지털 교정 분야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오현근(ATA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강연을 이끌었다.
오 원장은 임상과 실습 강연을 중심으로 △디오 디지털 교정 소개 △디오 디지털 교정의 임상 증례 및 치료 사례 △핸즈온 실습 등 실전 임상 증례 외에도 한층 더 진화한 디지털 교정 ‘DIO ORTHOnavi.’의 핵심 비법을 모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핸즈온 실습을 통해 디지털 교정 ‘DIO ORTHOnavi.’ 실습 전 과정을 하나하나 살피며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수강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디오 장민훈 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교정 ‘DIO ORTHOnavi.’에 대한 임상가들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임상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며 “2020년 열리는 ‘DIO ORTHOnavi.’ 세미나는 상담에서 시작되는 교정치료를 주제로 치과 원장뿐 아니라 상담실장, 진료실장과 함께 들을 수 있는 환자 중심의 교정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축적된 임상데이터와 다방면으로 분석한 환자 마케팅을 접목해 지금까지 개최된 디지털 교정 세미나와 차별화된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DIO ORTHOnavi.’는 3D 시뮬레이션으로 치료 결과까지 미리 확인해 정교하고 효과적인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