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evertis ‘광주’에 뜬다... ‘SID evertis’ 3월 9일 개최

신흥이 개최하는 ‘SID evertis Gwangju’가 오는 3월 9일(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 9월 펼쳐진 ‘제15회 SID 2024’와 이달 12일 진행된 ‘SID evertis in Busan’에 이어 호남권 지역인 광주에서도 성공의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SID evertis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자인 김현종 SID 학술위원장(가야치과병원)부터 신흥 임플란트 제품 개발위원장으로 활약 중인 김도영 원장(김&전치과),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유상준 교수(조선대치과병원)가 강연을 진행한다.

광주에서는 evertis와 함께하는 상악동, GBR, 연조직 실전 핵심 핸즈온 강연이 펼쳐진다.

광주 핸즈온 강연은 이원표 교수(조선대치과병원), 양건일 교수(조선대치과병원), 임경옥 교수(조선대치과병원)가 맡아주실 예정이다.

SID evertis 관계자는 “서울과 부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SID evertis가 광주에 계신 선생님들께도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풍성한 강연뿐만 아니라 evertis를 비롯하여 DV world 전시 프로모션도 알차게 준비 중이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SID evertis Gwangju 사전 등록은 DVmall(www.dvmall.co.kr)에서 진행 중이며, 관련 문의는 사이트 내 문의게시판 혹은 DVmall 카카오톡 채널로 하면 된다. 일반 강연은 5만 원, 핸즈온 강연은 10만 원이다.

한편, DVmall에서는 오는 2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4층에서 개최하는 ‘제19회 2025 DV Conference’와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 강동경희대학교 치과병원 학술대회도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