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YESDEX 2024서 발치 후 즉시 식립 솔루션 집중 소개

디오(대표 김종원)가 오는 22일(토)부터 24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59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및 영남 국제 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YESDEX 2024)’에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새로운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디오는 △진단 △임플란트 시스템 △발치 후 즉시 식립 △핸즈온 체험 △시멘트리스 보철 △재료 및 현장 판매 △디지털존 △교정 등 진단부터 시술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가장 주목할 솔루션으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GBR 수술, 누구나 쉽고 편하게’라는 콘셉트로 소개되는 발치 후 즉시 식립 솔루션이다. 디오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경사진 골에서도 정확하게 드릴링이 가능한 ‘DIOnavi. Master S Kit’부터 치은의 하방 침투를 막아 멤브레인의 대체가 가능한 GBR 스크류가 적용됐다.

디오 부스에서는 해당 솔루션에 적용되는 모든 제품들의 전시와 함께 핸즈온을 통한 체험도 가능하도록 준비될 예정이며, 24일(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에는 ‘어려운 발치 후 즉시 식립도 디오와 함께라면’이라는 주제로 서정욱 원장(연세편안한치과)의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디오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혁신 제품군이 대거 출품된다. △누적 식립 100만 홀 달성을 앞둔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DIOnavi.’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DIOnavi. Full Arch’ △높은 스캔 정확도와 AI 성능을 갖춘 ‘TRIOS Core’ △시멘트리스 보철 솔루션의 핵심인 ‘UV+ Abutment’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공개된다.

학술 프로그램으로는 23일(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2전시장 2층 125~126호에서 강재석 원장(목포 예닮치과병원)의 ‘Full Arch를 위한 정확한 진단과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Digital Workflow’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후 청강자들에게는 디오 부스에서 실시되는 경품 추첨 응모할 수 있는 추첨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토요일 디오 부스에서는 미니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현재까지 무치악 환자 대상 디오나비 풀아치 시술을 1,000건 이상 진행한 최강덕 원장(선한이웃치과)이 ‘DIOnavi. FullArch의 이해와 임상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이번 전시에서 디오 부스 방문 상담 고객에게는 디오 3D 프린터 PROBO Z, LG 스탠바이미, 백화점 상품권(30만 원) 등 매일 2,0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증정된다. 또한 스탬프 투어,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이벤트, 캐리커처 배지 제작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 및 디오 미플러스 치약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디오 마케팅기획팀장 이창민 이사는 “이번 전시는 디오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부스를 확대했다”라며, “이번 YESDEX에서는 유익한 강연 프로그램은 물론 특별한 경품들을 푸짐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디오 부스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YESDEX 2024에 마련된 디오의 부스번호는 B1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