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클리얼라인 마스터코스’ 개강… “투명교정 숙련도 ↑”

투명교정의 기본 원리부터 진단, 셋업까지 학습해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클리얼라인 마스터코스’가 오는 5월 11일(토)부터 8월 25일(일)까지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연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클리얼라인 마스터코스에는 이종국 원장(압구정오라클치과)이 디렉터로 강연하며, 패컬티로 이학 원장(동탄예치과)과 김경수 원장(THE 다나을치과)도 참여해 투명교정에 대한 숙련도 향상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11일부터 열리는 클리얼라인 마스터코스는 실전 환자 케이스를 디렉터와 함께 진행해 투명교정 진료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실습 위주로 구성해 이론 교육 후 즉각적인 모델 등에 학습한 내용을 적용해 볼 수 있어 투명교정에 대한 원리와 이해도까지 높일 수 있는 것도 이번 마스터코스의 특징이다.

주요 커리큘럼은 △개인 맞춤형 장비 지급 △실전 환자케이스 지급 △투명교정 간접 경험 △Lite case 쿠폰 지급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디렉터와 협의해 치료계획 수립부터 함께 진행해 쉽게 투명 교정 시작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다양한 케이스 리뷰뿐만 아니라 다른 수강 원장님들의 실전 환자케이스 치료 현황도 함께 공유해 다양한 케이스를 간접 경험하고 투명교정 시작 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내용을 토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세미나 종료 후 수강 원장님들에게는 Lite case 쿠폰도 지급해 투명교정 시 경제적 이점도 제공한다. 단 해당 쿠폰의 유효기간은 종강 후 3개월 이내다.

이종국 원장이 디렉터로 참여하는 이번 클리얼라인 마스터코스는 별도 신청 페이지(https://forms.gle/uMah4JJg4SJbovBs9)를 통해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이종국 원장은 “이번 클리얼라인 마스터코스는 투명교정을 위한 기초이론부터 진단, 셋업까지 함께 다루고 다양한 케이스를 직접 경험해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며, “추가로 실전 환자 케이스를 디렉터와 함께 진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원장님들은 실전 임상 적용 시 투명교정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질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