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X 2022] 뜨거운 열정 가득했던 GAMEX 현장스케치 [6]
신흥 / 바텍엠시스 / 덴티움 /덴티스
신흥
‘DV World’로 명장면 연출
‘DV Space & 재선기 아카데미’의 저력 보여줘
‘GAMEX 2022’를 통해 DV World는 신흥의 다양한 고품질 제품과 함께, DV mall 멤버십 라운지, 각종 이벤트 등을 선보여 참관객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제품 종류에 관계없이 신흥 마스크를 착용하고 ‘GAMEX 2022’의 DV World 방문 시, 신흥 KF94 마스크 화이트 색상 1Box를 증정한 이벤트는 기존 DV World 회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또 DV Point 적립 100,000P 적립권 혹은 골드니안 구매 시 5만원 할인 판매한 DVmall 부스 역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해당 부스에서 운영하는 DVmall 멤버십 라운지를 경험한 참관객들은 편안한 휴식 공간에서 음료와 다과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만끽하며 신흥의 전체 부스를 뜨겁게 달궜고 이번 ‘GAMEX 2022’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명확히 보여줬다.
이기훈 기자 arirang@dentalarirang.com
바텍엠시스
치과용 통합 솔루션의 진면목 보여
‘GreenX·Green16’ 등 참관객 이목 집중
치과용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바텍엠시스는 ‘GAMEX 2022’를 통해 국내 디지털 엑스레이 유통 1위 기업의 노하우와 치과용 소재 제조 능력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 중인 저력을 보여줬다.
단순한 제품 유통을 넘어 고객 편익과 경험을 유통하는 통합 솔루션 바텍엠시스는 ‘GAMEX 2022’를 통해 GreenX, Green16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으며, EzCAM, EzRAY Air, EzRayC 등 첨단 주력제품은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텍은 수출실적 4위를 기록 중이며 2분기 매출 1,066억, 영업이익 230억, 당기순이익 233억, 영업이익률 21.5% 제품 라인업 강화로 전 지역, 전 제품군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미국과 유럽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바텍은 GAMEX 2022를 통해 바텍 제품의 높은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기훈 기자
덴티움
다양한 핸즈온 구성으로 관심 집중!
알찬 구성으로 참관객들 이목 이끌어
덴티움이 지난 17~1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GAMEX 2022’에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개최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덴티움은 이번 GAMEX에서 CT, Chair, Digital Guide, Hands-on, Consulting, Minimalism Prosthetics Zone으로 나누어 각각의 제품을 만져보고 사용해보는 체험으로 전시장을 꽉 채웠다. 특히 임플란트 Hands-on 존을 Short&Narrow, 브리또 테크닉, 발치 후 즉시 식립, 사이너스 극복으로 나누어 다양하게 운영하여 참관객들의 흥미를 이끌었으며, 핸즈온 체험 후 전동칫솔 SoniQ를 증정하여 참관객의 만족을 더욱 높였다.
전시 외에도 덴티움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그립톡, 볼펜을 선물로 증정으로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서아론 기자 arirang@dentalarirang.com
덴티스
테마별 존, 업계 최고수준 제품 전시
‘세라핀’ 부스, 무료 개원컨설팅 인기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9월 17~18일 ‘GAMEX 2022’에서 업계 최고수준의 제품 라인업을 테마별 존을 구성해 대거 선보였다.
전시품을 테마별로 보면 △‘임플란트’존은 미니 임플란트 ‘I-FIX’, 골이식재 ‘OVIS XENO-B’, 무통마취기 ‘데놉스(DENOPS)’ 등 △‘LOUVIS’존은 실링 타입의 중형 수술등 ‘M400’와 ‘M200’, 체어에 설치 가능한 소형 수술등 ‘S200’와 ‘S300’, 진료등 ‘C600’ 모델 등이 전시됐다. 또 △‘디지털’존에서는 3D프린터 ‘제니스L2’와 ‘제니스 레진’을 이용한 다양한 출력물로 고퀄리티의 결과물 출력 과정을 공개했다. 임영웅이 광고모델인 투명 교정 장치 ‘세라핀(SERAFIN)’ 부스에서는 교정 장치와 함께 사용 가능한 다양한 보조 장치(츄이·리무버·포밍 등)를 선보였으며, 신규 개원의를 위한 무료 개원 컨설팅 서비스도 큰 인기였다.
이상연 기자 arirang@dentalarir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