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투자자의 길, 치과의사 안목으로 혁신 스타트업 키운다
시덱스 기간중 AI 엔젤투자클럽 만나보자 투자수익과 소득공제 두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 치과, 바이오, 헬스케어 혁신 스타트업 투자로 성공 exit!
시덱스 전시회에 AI엔젤파트너스가 선보인다. 국내 유일의 치과의사가 중심이 되어 엔젤투자를 이끌고 있는 AI엔젤파트너스 대표 최성호(AI엔젤클럽 회장, 최성호치과의원 원장)가 치과의사들을 만난다.
AI엔젤파트너스는 AI엔젤개인투자조합을 운영하는 투자기관으로, 운용 중인 개인투자조합 20개, 운용자산 65억원에 참여 조합원수가 연인원 180명에 달하며 현재 17개사의 피투자 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AI엔젤파트너스 대표 최성호가 회장으로 역임 중인 AI엔젤클럽은 지난 6년간 49개의 스타트업 및 프로젝트에 약 177억원의 투자를 집행한 국내 최대 엔젤클럽으로 꼽힌다.
AI엔젤클럽과 AI엔젤파트너스는 그 동안 다수 기업에 투자하며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그 중 치과관련 기업 4개사가 이번 시덱스에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마이크로엔엑스, ㈜플라즈맵, ㈜프록시헬스케어, ㈜메디허브 등이다.
치과의사 안목으로 지원한 혁신기업들, 올해 IPO 예정
㈜마이크로엔엑스는 전기모터와 유니트체어등 치과용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2016년 12월 Pre시리즈A로 AI엔젤클럽등으로부터 첫 투자를 유치한 후 2019년 후속 투자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회사의 성장을 이룬 바 있다.
㈜플라즈맵은 의료용 멸균기 제조사로 플라즈마 기술력으로 주목받은 기업이다. 2015년 12월 AI엔젤클럽으로부터 첫 시리즈 B-Brige 초기투자후, 2018년, 2020년, 그리고 최근 2021년 Pre-IPO 라운드까지 지속적인 후속 투자를 통해 높은 성장력을 입증, 올 4월 상장예비심사청구를 통과, 8월중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록시헬스케어는 트로마츠웨이브 기술로 미생물막 형성을 억제한 칫솔과 관련 연계 제품 개발로 주목받은 기업이다. 2021년 4월 첫 초기 투자유치후 11월 후속투자를 거쳐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시리즈A를 통해 82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메디허브는 무통마취기 제조사로 2019년 8월 첫 초기 투자후 2020년 6월 Pre시리즈A에 이어 2024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엔젤개인투자조합은 최성호와 조용원(AI엔젤클럽 부회장, 노틸러스 인베스트먼트 이사)등 전문 개인투자자들의 조합 공동 운영으로 의료, 바이오, 헬스케어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초기에 발굴하여 투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개인투자조합에 출자 시 3천만원까지 소득공제율 100% 소득공제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시덱스 기간 중 AI엔젤파트너스는 마이크로엔엑스, 플라즈맵, 프록시헬스케어, 메디허브 등의 부스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문의는 danb@aiangelclub.com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