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I.D.M 잃어버린 미소엔 ‘케라토’가 해답
차별화된 오버덴쳐 시스템
2021-12-30 최윤주 기자
대광I.D.M(대표 전정주)의 ‘KERATOR(케라토)’는 임상 완성도를 높이기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케라토’는 다양한 유지력을 지닌 캡으로 기존에 자력이 지나치게 강해 탈착이 쉽지 않던 단점을 보완해 손쉬운 탈착이 가능하다.
‘케라토’ 자력은 △Zero Retention △Extra Light Angled △0.8lbs △1.2lbs △Light Angled △2.4lbs 등 다양한 유지력을 지닌 캡으로 조절할 수 있다.
이중 리텐션 시스템이 탑재된 캡은 임플란트 홀 안쪽과 바깥쪽을 견고히 잡아주고, 셀프얼라인 기능으로 측방압에도 안정적으로 덴쳐를 유지한다.
또 낮은 높이의 어버트먼트는 임플란트 측방압을 줄이고, 덴쳐의 두께까지 줄여 환자의 저작 활동을 돕는 것은 물론 임플란트 패스가 좋지 않아도 15°정도 기울어진 앵글드 어버트먼트를 사용하면 오버덴쳐 사용이 가능하다.
‘케라토’는 시중에 유통되는 임플란트와 호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