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올인원 세미나로 고민 타파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8월 14일부터 시작된 ‘ALL IN ONE Hands-on Seminar’가  지난 5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기초부터 실제 수술과정까지 완성도 높게 꾸려 진행했으며, 각 파트마다 핸즈온 실습을 통해 연자들의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한 노하우가 전달됐다.

실제 강연에서는 보철 파트까지 다루며 경험이 부족하거나 이제막 임플란트를 시작하는 초보임상가들을 위한 꼼꼼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인천 연수서울치과에서 진행된 4차 Live Surgery 시간에는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 시간을 통해 익힌 이론배경을 바탕으로 디렉터의 지도하에 수강생들은 직접 임상에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으며, 케이스에 따라 SQ 픽스쳐 활용, 다양한 임플란트 케이스에맞춰 제공하는 GBR 솔루션 Ovis Bone&Membrane 등 다양한 임상경험을 쌓았다.

세미나에 참가자들은 “강의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핸즈온 실습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에 처음 듣게 되었는데 다음 세미나에도 꼭 참여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명품 강연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덴티스 관계자는 “항상 많은 임상가들이 ALL IN ONE 세미나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라면서 “이번 후기를 바탕으로 다음 세미나도 막강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개개인의 역량을 높일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