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특강] 상악 전치부의 Flap management - 임상증례(4)
임상특강 Incision and flap management ⑭
2020-03-20 정현준 원장
■Type 1 : Extraction socket
Fig. 1 to 14 이 증례는 상악 중절치의 심한 동요도 및 염증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로, 하악 전치부의 오래된 PFM Bridge가 기능 중 지속적으로 상악 중절치에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Radiographic Diagnosis를 통해 경조직 및 연조직이 건전한 Type 1 Extraction Socket으로 진단하고 Digital Diagnosis 및 Guide Surgery로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즉시 임시보철을 체결했다. 향후 최종보철로 교체했다. 이 증례를 통해 전치부에는 가능한 Flapless Surgery를 시행하는 것이 유리하며, Guide Surgery는 이에 가장 부합하는 유용한 도구임을 깨달았다.
■Type 3 : Extraction socket
Fig. 15 to 31 심한 크라우딩이 존재하는 하악 전치부의 간섭으로 인해 치주염으로 골소실이 발생한 상악 전치부의 임플란트 수복에 관한 증례다. 이전 기고문에서 기술한 것과 동일하게 충분한 Flap Management 및 Hard and Soft Tissue Augmentation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