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보건학회서 4년 연속 수상

강릉치대 예방치학교실, 우수상 수상

2012-11-15     박천호 기자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학장 박덕영, 이하 강릉치대) 예방치학교실이 ‘2012년 대한구강보건학회 종합학술대회’ 포스터 경쟁발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4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강릉치대 예방치학교실은 2009년도 신보미 선생 우수상에 이어 2010년 신선정 선생 우수상, 2011년 김희경 선생 최우수상, 2012년 신보미 선생 우수상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구강보건학회는 1961년 창립돼 전국 치과대학 예방치학교실을 주축으로 예방치학 및 공중구강보건학에 관심 있는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