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라호마자연주의치과, 내달 5일 세미나
NTB/NOB로 치료 스트레스 ‘DOWN’
2017-10-26 박미리 기자
오클라호마자연주의치과가 내달 5일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HDX 세미나실에서 ‘제8회 NTB/NOB를 이용한 아이폰 같은 혁명적 근기능치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대표연자로는 정수창(오클라호마자연주의치과) 원장이 나서며, 김명윤(김명윤치과) 원장, 홍성철(홍성철치과) 원장, 김주리(리본치과) 원장, 한슬기(수성라임치과) 원장이 임상발표연자로 나선다.
정수창 원장은 이날 △근기능 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이유 △NTB/NOB를 이용한 근기능 치료는 왜 다른가? △일반 MFT 세미나와 다른 이유 △뇌를 알면 답이 보인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임상발표 연자들은 NTB/NOB를 이용한 근기능 치료 임상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
정 원장은 “NTB/NOB로 치과치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예방해 임플란트, 턱관절치료 등으로 인한 치과의사들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