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내과학회, 하계 워크숍 열어

인정의 관리 개선방안 논의

2012-08-23     정동훈기자

대한악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고홍섭)의 ‘2012년 하계 워크숍’이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만복림에서 개최됐다.

지난 4월 초도이사회와 6월 2차 이사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하계 워크숍에서는 고홍섭 회장을 비롯해 안종모 부회장과 박문수 총무이사, 최재갑 편집위원장, 측두하악장애(TMD)/안면통증(OP)위원회 김기석 위원장 등이 참석해 상반기 학회 전반 활동에 대한 정리와 추계학술대회의 세부 사항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밖에 학회 홈페이지 관리 및 인정의 관리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제반 사항 및 학회 현 상황에 적합하도록 수정한 학회 회칙 개정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