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 교수, 독일·이집트 등 해외 초청강연
한국 보철학 전세계 누빈다
2015-10-22 김정민 기자
이 병원장은 “병원 진료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주말일정으로 짧게 다녀오고 있으며, 최소한의 일정으로 동선을 최소화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에는 중국 선양 치과의사회 초청 강연과 15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COI(국제임플란트학회)의 심포지움 연자로 참석했다.
또한 10월 말 이집트의 나흐대학과 영국의 글래스고우대학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제1회 국제임플란트 컨퍼런스’에 주연자로 초청받아 ‘상악동거상/즉시부하 라이브서저리’를 시연할 예정이며, 11월은 인도서 개최되는 IADR(국제치의학연구학회) ISDR(인도지회)에 심포지움에 초청 강연으로 올해의 해외 활동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