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1년 간 임기…2016 IADR 준비 박차
국제치과연구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Dental Research, IADR) 한국지부회의 차기회장에 구영(서울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12월부터 시작이며 1년이다.
구영 차기회장은 “2016년 IADR 서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와 합심해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며 “기초와 임상을 아우르는 학회가 되기 위해 임상, 특히 개원 임상가에게 더욱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제치과연구학회 한국지부회의 회장은 김강주(원광치대) 교수가 맡고 있으며 민병무(서울치대) 교수가 서울대회 조직위원장 겸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로 본부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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