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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제7회 학술대회 및 문화예술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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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제7회 학술대회 및 문화예술제’ 성료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4.09.05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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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스캐너 집중 조명·핸즈온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가 지난 8월 31일에 ‘제7회 학술대회 및 문화예술제’를 ‘AI와 디지털 치과학 : 미래 치과진료를 위한 혁신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했다. 사진=덴탈아리랑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회장 전성현, 이하 교류협회)가 8월 31일(토) 서울 삼성동 한국무역협회(트레이드타워) 51층에서 ‘제7회 학술대회 및 문화예술제’를 ‘AI와 디지털 치과학 : 미래 치과진료를 위한 혁신적 접근’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AI와 구강스캐너’ 등 디지털을 접목한 강연과 실습으로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동준 원장이 발표한 ‘디지털 변화의 최전선 : 치과 스캐너 총정리’는 치과진료실에서 접할 수 있는 구강스캐너와 캐드 프로그램 활용법 등을 자세히 다뤘다.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가 지난 8월 31일에 ‘제7회 학술대회 및 문화예술제’를 ‘AI와 디지털 치과학 : 미래 치과진료를 위한 혁신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했다. 사진=덴탈아리랑

이어 황종민 원장이 ‘3D 프린팅 어디까지 왔고 무엇을 할 수 있나?(양악수술에서 적용)’에 대한 강연과 홍영일 교수의 ‘지금도 진화중인 Chat GPT 바로 알기’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김선경, 이하 서울시치과위생사회)가 소회의실에서 디지털 치과직무연수 핸즈온 프로그램도 동시 진행해 디지털 치과를 위한 스캐너 활용 실습(디지털 딥클렌징 & 디지털 임프레션)을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가 지난 8월 31일에 ‘제7회 학술대회 및 문화예술제’를 ‘AI와 디지털 치과학 : 미래 치과진료를 위한 혁신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했다. 사진=덴탈아리랑
전성현 국제치과문화교류협회 회장. 사진=덴탈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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