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체계화된 교육프로그램 인기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인재 양성 위해 총력 쏟을 터"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인재 양성 위해 총력 쏟을 터"
디오가 중국 치의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솔루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
㈜디오(대표이사 김진백, 한익재)는 지난달 23~24일 디오 부산 센텀 본사에서 중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NYU DDA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NYU DDA에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위한 라이브 서저리와 가이드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및 해결법 등을 다뤘다.
먼저 정동근(세계로치과병원) 원장은 라이브 서저리를 통해 디오나비(DIOnavi.)의 뛰어난 식립 정확성과 안정성을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최병호(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명예교수는 ‘디오나비(DIOnavi.)’,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가이드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과 해결법 등 디지털 임플란트의 A to Z 강연을 통해 임상 노하우를 자세하게 공유했다.
이창민(마케팅본부) 이사는 “중국 내에서 ‘임상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프로그램’, ‘개인의 진료 퀄리티 향상’ 등의 이유로 NYU DDA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향후 중국 NYU DDA를 확대, 참가자 모두에게 고퀄리티 교육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