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합은 소금과 같아서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이를 잘 이해하면 한결 나은 치료를 할 수 있다”
『홍성우의 임상가를 위한 교합학』이 초판의 내용을 보강해 12년만에 새롭게 출간됐다.
도서출판웰은 『홍성우의 임상가를 위한 교합학』의 개정판을 15일 펴냈다고 밝혔다.
본서는 홍성우(이닥터홍성우치과) 원장이 지난 수십년간 임상에서 얻은 교합노하우를 정리한 책으로 ▲성장과 교합 ▲전치와 교합▲전치와 턱관절 ▲교합안정장치 ▲전치회복▲구치와 교합 ▲군기능교합과 치과질환▲구치의 보존치료와 교합 ▲구치의 보철치료와 교합 ▲교합조정 등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홍성우 원장은 “치과질환인 충치와 풍치는 교합과 관련지어 발생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며 “교합을 이해함으로써 이런 질환들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교합은 소금과 같아서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이를 잘 이해하면 한결 나은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말한 뒤 “이번 책이 여러 치과의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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