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가 외상에 접근하는 방법은 보통은 턱이 부러진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위턱이나 아래턱의 복합골절이 있거나 광대뼈가 함몰된 경우 그리고 구강내 점막의 상처나 얼굴의 상처등을 봉합해야할 때 투입됩니다.

피부가 점막의 상처가 단순하고 주름의 방향과 같은 경우는 단순봉합으로 마무리 될 수 있으나 흉터의 방향이 주름의 방향과 다르다면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이용권 원장 arirang@dentalarirang.com 기자의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