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아리랑이 2023년을 함께할 32인의 필진을 소개합니다. 임상부터 치과 경영, 노무‧세무, 법률, 디지털, 일상, 예술, 인테리어까지 분야별 전문가가 계묘년 한 해 동안 알토란 같은 정보‧지식 등을 독자 여러분께 선사할 예정입니다.
먼저 ‘임상’ 분야 필진입니다. 올해는 △구기태(서울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 교수 △권경환(덴하우스 구강악안면외과 치과) 원장 △김난희(더채움치과) 원장 △김영진(전 심평원 상근심사위원) 치의학박사 △박서정(트리Baylor치과) 원장 △박숙규(서현치과) 원장 △박영현(일미치과) 원장 △이유승(서울대치전원 보철학과교실) 교수 △차재국(연세대치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실전에서 요긴하게 쓰일 임상 팁을 제공합니다.
‘경영’ 분야도 풍성한 콘텐츠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치과 운영 관련 노하우를 △김민애(덴탈비서) 대표가 ‘경영’ △박연경(덴탈보다) 대표가 ‘비지니스 리포트’ △서준석(서울S치과) 원장이 ‘2020년대 개원 트렌드’ △조정훈(이젤치과) 원장이 ‘원장실 경영학’ △한희주(배러투데이) 전무가 ‘금쪽처방’으로 각각 풀어냅니다.
유익한 정보가 한가득한 ‘덴탈 MBA’도 계속됩니다. 우선 △김미영(덴키컴퍼니) 강사가 ‘성공적인 의료인의 처세술’ △김정숙(덴키컴퍼니 진료컨설턴트) 이사가 ‘치과 실전 관리 시스템’ △박소현(노무법인 결) 노무사가 ‘노무를 알면 치과 경영이 쉬워진다’ △박종석(코칭피아) 대표가 ‘성장하는 병원의 비밀’로 분야별 핵심 팁을 선사합니다.
더불어 △이유리(다온 C.S.M 컴퍼니) 이사가 ‘1% 병원으로 성장하는 경영전략’ △임은경(WIZBEN 몽매니저) 대표가 ‘치과의 데이터 분석과 경영전략’ △이해범(리윈드 치과 컨설팅 그룹) 대표가 ‘지속 성장하는 치과를 만든다’ △현미향(대한치과경영연구소) 소장이 ‘대치연의 보험 경영 솔루션’으로 치과 경영 가이드라인 등을 대거 제시할 것입니다.
아울러 ‘세무’와 ‘법률’ 분야로는 △김현기(뱅가드 회계법인) 회계사의 ‘세무쏙쏙’ △최유진(법무법인 (유한) 서울센트럴) 변호사의 ‘무엇이든 물어볼法’이 마련돼, 어렵지만 꼭 알아야하는 세무‧법률 정보를 상세하고 정확하게 다루게 됩니다.
현 치과계의 큰 화두인 ‘디지털’ 분야는 △김석범(오늘치과) 원장과 최병열(피스티스) 대표가 함께 만드는 ‘디지털 치과 도전 프로젝트’ △이기봉(센트릭치과기공소) 대표의 ‘한 줄 팁’이 관련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예정입니다. 치과는 물론 치과기공소도 알아두면 큰 힘이 될 핵심 지식을 각각 상세하게 전수합니다.
개원의의 ‘일상’, ‘생각’, ‘담론’ 등은 △김관모(김관모치과) 원장이 ‘마음의 창’ △배승한(닥터배치과) 원장이 ‘잇몸이야기’로 각각 풀어내고자 합니다. 여기에 △송선헌(대전 미소가있는치과) 원장은 ‘미소가 있는 시와 그림’을 통해 감성이 듬뿍 담긴 시(詩)·시화(詩畵)를 △이용권(청주서울좋은치과) 임플란트 센터장은 ‘그림으로 보는 구강악안면외과’로 전공과목에 대한 담론을 글‧그림으로 전할 것입니다.
끝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분야도 소개합니다. 치과 인테리어 전문가인 김영복(DoiMSO컨설팅) 대표의 ‘덴탈 인테리어(가칭)’가 시작됩니다. 치과 개원가에서 관심이 증폭 중인 치과 인테리어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덴탈아리랑은 계묘년인 2023년에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훌륭한 필진과 함께 양질의 정보로 오피니언 지면을 채워, 독자 여러분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예년보다 더 폭넓고, 높은 품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치의학 분야에서 업계 선도 미디어로서 입지를 다져온 덴탈아리랑의 더욱 창대한 성장을 위한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