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서울클리어치과교정과의원 박판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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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인터뷰] 서울클리어치과교정과의원 박판수 원장
  • 이기훈 기자
  • 승인 2022.12.01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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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가능한 교정치료, S-Line™ 자가결찰 브라켓’ 

고객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
다양한 진료 니즈 만족시키는 ‘에스라인 브라켓’


서울클리어치과교정과치과의 박판수 원장은 지난 2018년 경기도 하남 미사에 교정치료만을 위한 치과의원을 개원했다. 그는 교정의사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교정치료 종료 후, 변화된 환자들의 밝은 미소를 보았을 때라고 한다.

그는 “밝은 미소는 미적인 측면에서 아름다워 보일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여줘 환자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제공한다”면서, “교정치과를 개원하면서 환자들에게 밝은 미소를 만들어주기 위해 항상 최선의 교정치료를 추구한다”고 말했다.

박판수 원장이 환자들에게 밝은 미소를 만들어 주기 위해 선택한 것이 바로 ‘에스라인(S-Line™) 자가결찰 브라켓’이다. 그는 “‘에스라인 브라켓’은 출시 초기에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바이오세텍(에스라인 제조원)은 그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불편 사항이나 문제점을 꼼꼼하게 제품 개선에 반영해 이제는 환자들의 밝은 미소를 위한 도구로 손색이 없다”며 ‘에스라인 브라켓’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환자의 심미적 교정치료 요구를 충족시키는 심미적 교정장치
‘에스라인 브라켓’은 바이오세텍의 특화된 AC800 세라믹 원료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돼, 800㎫이상의 굴곡강도와 1200Hv 이상의 경도를 구현, 기존 다결정 세라믹 브라켓의 단점으로 여겨졌던 강도와 투광성을 극복했다.

특히, 직진 투과율을 단결정 세라믹 브라켓 수준인 70% 이상으로 높여 자연치아 색상과 어우러져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그는 “최근 내원하는 교정환자들은 치료비용과 치료기간, 아프지 않고 덜 티나는 교정장치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러한 환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바로 ‘에스라인 브라켓’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원장은 “‘에스라인 브라켓’은 낮고 둥근 디자인으로 제작돼, 교정치료 중인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했으며, 편안하고 효율적인 교정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예측가능한 교정치료를 위한 에스라인 브라켓
다양한 Prescription은 그가 ‘에스라인 브라켓’을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다. ‘에스라인 브라켓’은 022슬롯과 018슬롯이 출시돼 기존 슬라이딩 도어 방식의 자가결찰 브라켓의 단점으로 여겨졌던 전치부 Torque 조절이 효율적으로 가능하며 훅의 유무에 따라 하악의 2가지 버전이 출시돼 술자의 다양한 진료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에스라인 23’은 기존 제품 대비 슬라이딩 도어의 MD 폭이 10% 이상 넓어져 치아의 회전 조절이 더욱 효율적으로 가능하며, 도어의 인장 강도로 30% 이상 강화시켰다.

박판수 원장은 “최선의 교정치료를 통해 환자의 외모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도 바꿀 수 있다는 자신의 진료 철학을 실현하는데 있어 ‘에스라인 브라켓’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객의 작은 피드백도 놓치지 않는 바이오세텍의 고객 최우선 주의 철학과 함께 자신도 환자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는 환자 중심의 교정치료를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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