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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석 원장의 2022년대 개원트렌드 ③] 치과 홍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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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석 원장의 2022년대 개원트렌드 ③] 치과 홍보 전략
  • 서준석 원장
  • 승인 2022.12.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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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치과 서준석 원장

이번 편에는 치과 홍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개업 전후로 ‘치과의 존재와 위치 등을 환자들에게 어떻게 알릴것인가’하는 홍보가 2020년대 치과계의 중요한 화두로 등장했다. 그로인해 치과 홍보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까지도 생겨난 것이 2020년대의 현실이다.

과거에는 치과의사는 진료의 질과 친절함으로 승부했다. 인위적인 치과 홍보를 통해 개업가에서 승부를 보려는 자세는 치과의사로서의 직업 윤리에 어긋나는 부도덕하고 정도에 어긋난 것이다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요즈음은 개업 치과 원장은 치과의사임과 동시에 경영자이기 때문에 당연히 진료의 질과 성실성도 갖춰야할 것이다.

그러나 그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경영자로서 본인의 치과를 홍보하는데에도 그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쪽으로 개업가의 생각이 바뀌어가고 있다. 실제로 과거와 달리 요새는 치과의사들의 실력이나 쓰는 장비들은 상향 평준화가 되어, 더 이상 그들만의 차별점이나 특별함이 점점 없어져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들은 본인이 가려는 치과를 선택함에 있어 과거처럼 가까운 치과 혹은 실력이 제일 좋을것 같은 치과를 선택하는데서 더 나아가고자 한다.

또한, 앞에서 언급한것처럼 학력 같은 원장의 경력이나 치과의 내부 인테리어와 치과에서 사용하는 여러 치료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몇분 만에 검색을 하고, 그러한 정보를 토대로 심지어 거리가 좀 더 멀더라도 본인의 취향이나 선택기준에 맞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1순위로 얘기한 치과 입지 이상으로 요새는 ‘개업한 치과를 어떻게 홍보해서 잠재적인 환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치과로 오게 할 것인지’가 2020년대 개업원장들의 큰 관심사가 되었다. 이러한 치과의 홍보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홍보’가 그것이다.

이제 개업 5년차에 접어든, 그래서 누구보다 가장 최근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직접 진행하고 겪어봄으로써 쌓인, 나의 노하우를 최대한 현실적으로 이 글을 읽을 예비 개업의 후배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자세하게 써보도록 하겠다.

3-1.오프라인 홍보 
오프라인 홍보의 경우는 말 그대로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흔히 접하는 버스, 지하철 등에 있는 광고부터, 요즘 우리의 생활과 뗄레야 뗄수가 없는 여러 대형 마트들의 광고들이 있다. 그리고 정말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신문지들 사이에 껴져 여러 가정집들에 직접 배포가 되는 전단지들도 있고 말이다.

우선은 가장 기본적이고 개업초에 자주 하게 되는 전단지 배포와 개업기념 선물(달력이나 부채같은)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전단지의 경우는 그 방식이 직접 고용하는 사람에 의해서든, 아파트 같은 가정집에 신문지와 같이 배포가 되든, 핸드폰의 대중화로 인해 신문지 조차 직접 종이라는 매체로 보는 사람이 점점 줄고 있다. 그렇기에 요즈음에는 거의 효과가 없다는 것이 직접 여러 차례 전단지 배포로 광고를 해본 나의 경험에 의한 결론이다. 

그 다음으로는 역시 개업 초반에 대부분 경험을 하게 되는 대중교통(버스·지하철)과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 등)의 광고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사실 최근에 개업을 한 대부분의 개업의들은 개업 초반에 주위 동료 개업의들로부터 또는 심지어 광고업자들로부터 이러한 오프라인 광고에 대한 유혹을 강하게 받았을 것이다. 

모든 것이 온라인화되고, 광고조차 온라인 광고의 위력이 커지고 있는 요즘 시대에도 버스나 지하철, 그리고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광고중에서는 이 3개 분야의 광고가 제일 효과가 높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 3개의 광고중 어떤 분야의 어떤 광고가 가장 들인 비용에 비해, 광고 효과가 높은, 개업의들이 광고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소위 가성비가 높은 광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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