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대한치과보험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예고 
상태바
[세미나] 대한치과보험학회, 추계학술대회 개최 예고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11.23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 4일,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서 ‘대면 행사’로
‘공공·민간 치과보험 보장성’ 등 논의
관련 전문가 강의도 배정, 보수교육 점수 4점

대한치과보험학회(회장 김용진)가 오는 12월 4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에서 ‘2022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오랜만에 대면으로 치러지는 이번 학술대회 대주제는 ‘민간과 공공 치과 보험, 치과 보장성에 대한 역할’이다. 이에 수강생들에게는 치과 보험 전반에 걸친 이론·실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학술대회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토대로 먼저 김의동(청구치과) 원장이 ‘치과 민간보험 보장성’이란 주제를 통해 민간영역 치과 보험에서 나타나는 여러 사례와 치과 보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한동헌(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는 ‘치과 공공보험 보장성’을 주제로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을 통한 치과의료 보장성 현황과 확대를 위한 전략 등을 소개한다. 

오후에는 공공과 민간 치과 보험 청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는 전문가 강연이 마련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치과의사 전문 강연으로는 진상배(메디덴트구강내과치과) 원장의 ‘정답이 없는 보험 문제, 최선의 길을 찾아서’, 최희수(부천 상동21세기치과) 원장의 ‘개원가에서 꼭 알아야 할 보험 청구 심사기준’의 주제 강연으로 보험과 관련된 진료 및 심사기준에 대해 안내한다. 

치과위생사 전문강연으로는 조미도(구미미르치과병원) 교육부장의 ‘치과 건강보험 청구, 기본으로 돌아가’, 김은희(부천미르치과) 진료팀장의 ‘우리 치과를 지키는 치과 민간보험 알아두기’란 주제 강연이 마련돼,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올바른 청구의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용진 회장은 “민간과 공공영역의 치과 보장성에 대한 논의는 그간 거의 전무했으나, 전문 학회가 마련한 이번 학술대회가 그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면서 “또한 학회 내 보장성 확대, 청구심사 제도, 민간 치과 보험과 관련된 3개의 연구위원회가 구성돼 추후에도 활발한 학술적 교류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 보수교육 점수는 치과의사 4점, 치과위생사 2점씩 부여된다. 사전등록 기간은 11월 30일까지며, 등록 문의는 이메일(kaodi321@gmail.com)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