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긴장감 완화로 호평 이끌어
덴티움(대표 서승우)이 지난 12~13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영남국제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YESDEX 2022)’에서 주력제품을 공개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먼저 ‘rainbow CT’ 이후 오랜연구 끝에 자체 개발한 방사선 진단장비 디텍터를 탑재한 제품 ‘bright CT’는 △최소한의 방사선 노출로 다른 제품보다 높은 수준의 진단영상을 제공 △최신 MAR(Metal Artifact Reduction) 알고리즘이 적용 △금속성 물질이 일으키는 Artifact를 최소화 △금속 소재 보철물이 있는 어느 부위든 형태와 조직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촬영한 영상을 손쉽게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Dentium 3D Viewer 소프트웨어가 함께 무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임플란트 위치와 방향, 깊이의 설정이 가능하며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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