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된 치아를 복구조치 없이 방치하면 치매 발생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차재국·박진영·고경아 교수 연구팀) 연구결과가 '연세의학저널(YMJ)'에 실려 눈길을 끈다.
연구팀은 지난 2014~2020년 중 연세대 치과병원 진료 이력이 있는 60세 이상 환자 488명(치매군 122명, 대조군 366명)을 대상으로 치아 상실과 치매 발생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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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된 치아를 복구조치 없이 방치하면 치매 발생 위험도가 높아진다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차재국·박진영·고경아 교수 연구팀) 연구결과가 '연세의학저널(YMJ)'에 실려 눈길을 끈다.
연구팀은 지난 2014~2020년 중 연세대 치과병원 진료 이력이 있는 60세 이상 환자 488명(치매군 122명, 대조군 366명)을 대상으로 치아 상실과 치매 발생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