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특강] 박서정 원장의 교정 노하우 - 투명교정 치료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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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특강] 박서정 원장의 교정 노하우 - 투명교정 치료 ⑥
  • 박서정 원장
  • 승인 2022.10.2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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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치열기 ClassII의 Hybrid 치료 Ⅰ

초기 혼합치열기 아이들에서 치아의 문제가 골격성으로 이어져 정상적인 성장을 기대하기가 힘든 경우라면 발견 즉시 Phase 1 교정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유치를 발치하기 위해 내원한 10세 소녀는 전형적인 2급 부정교합을 보였다. 좁은 상하악궁, 하악의 기능성 편위로 인한 상악과 하악 중심선의 불일치는 개구를 했을 때 훨씬 심해졌다. 상악 전치의 돌출로 인해 상악궁은 V shape인 반면 하악궁은 약간의 Square Shape을 보여줬다<Fig.1, 2>.

안모 사진에서는 폐구 시에도 돌출 후 노출되는 상악 중절치, 하악의 우측 편위로 인한 비대칭, 후방으로 퇴축된 턱 등이 나타났다<Fig. 3>.

약 7개월 동안 하악에 Lip Bumper, 상악에는 Expansion Screw와 함께 Hawley appliance로 치료를 했다. 7개월 후 상악궁 확대, 상·하악 구치 업라이팅, 하악 전치 Flaring과 Intrusion 등으로 COS가 개선됐으며 하악 정중선도 교정됐다<Fig.4, 5>. 그러나 여전히 견치와 구치 관계는 2급 상태이며 상·하악의 전후방 관계도 더 개선이 필요하다.

그러나, 안모의 개선은 아주 만족스러웠다<Fig. 6>.

치료 전과 후의 구강 내 사진과 안모 사진을 비교해보면 약 7개월 동안의 유도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Fig.7, 8>.

이때 구강 내 스캔을 해 조금 더 정밀한 Dental Movement를 계획하고 교합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명교정 치료로 들어가기 위해 디지털 진단모델을 주문했다<Fig. 9>.

상악과 하악 치아는 Sequential Movement 없이 Extrusion과 하악의 Lingual Movement를 제외한 모든 이동을 동시에 진행하도록 처방했다<Fig.10, 11>.

이때 견치와 구치 관계를 1급으로 교정하기 위해 치아 하나하나를 이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상에서 상·하악 관계를 맞추되 상·하악 치아 간의 Occlusal Contact을 제거하도록 계획함으로써 환자 스스로 자신의 중심위를 찾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처방했다<Fig. 12>.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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